웹 접근성 Skip Navigation
  • 개인 정보 보호
  • 연락처
  • 보도자료 발송
Cision PR Newswire: news distribution, targeting and monitoring
  • 뉴스
  • 제품
    • 개요
    • PR Newswire배포
    • 유가 게재
    • 시전 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
    • 시전 IR
    • 미디어룸
    • 모든 제품
  • 연락처
    • 일반 문의
    • 데모 요청
    • 파트너십
    • 미디어 문의
When typing in this field, a list of search results will appear and be automatically updated as you type.

귀하의 콘텐츠 검색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바꿔서 다시 해 보십시오.
  • 중점 뉴스
      • 보도자료 검색

      • 보도자료 전체
      • 상장 회사 전체
      • English-only
      • 멀티미디어 전체

      • 멀티미디어 전체
      • 사진 전체
      • 동영상 전체
  • 비즈니스 & 금융
      • 금융 서비스 & 투자

      • 계약
      • 구조조정 & 자본재조정
      • 매출 발표
      • 뮤추얼펀드
      • 배당금
      • 벤처캐피털
      • 보험
      • 부동산
      • 사모 투자
      • 수익
      • 수익 추정 혹은 예측
      • 암호화폐
      • 은행업 & 금융 서비스
      • 인수, 합병과 매수
      • 재무 협약
      • 제공품
      • 주주행동주의
      • 주주 회의
      • 채권 & 주식 등급
      • 컨퍼런스콜 발표
      • 투자 의견
      • 파산
      • 합작사
      • 회계 뉴스와 이슈
      • 전체 보기 금융 서비스 & 투자

      • 비즈니스 기술

      • 나노기술
      • 데이터 분석
      • 반도체
      • 방송기술
      • 블록체인
      • 인터넷 기술
      • 전자 부품
      • 전자상거래
      • 전자 설계 자동화
      • 첨단 보안 기술
      • 컴퓨터 & 전자기기
      • 컴퓨터 네트워크
      • 컴퓨터 소프트웨어
      • 컴퓨터 액세서리
      • 컴퓨터 하드웨어
      • 핀테크
      • 전체 보기 비즈니스 기술

      •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 광고
      • 도서
      • 라디오 & 팟캐스트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영화
      • 예술, 문화와 디자인
      • 음악
      • 잡지
      • 출판 & 정보 서비스
      • 텔레비전
      • 전체 보기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 일반 비즈니스

      • 기업 확장
      • 뉴스 제품과 서비스
      • 라이선싱 & 마케팅 계약
      • 부고
      • 사회적 책임 투자
      • 산업 전시회 뉴스
      • 상
      • 상업용 부동산
      • 소기업 서비스
      • 수익
      • 아웃소싱 사업
      • 인사 발표
      • 인적 자원과 인력 관리
      • 조사, 여론조사와 연구
      • 주거용 부동산
      • 해외 부동산 (미국 이외)
      •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
      • 전체 보기 일반 비즈니스

      • 자동자 & 운송

      • 공급망/물류
      • 여행
      • 운송, 트럭킹 & 철도
      • 자동차
      • 철도와 복합 운송
      • 트럭킹과 철도 운송
      • 항공사 & 항공
      • 항공 운송
      • 해운 & 조선
      • 힝공우주 & 방위
      • 전체 보기 자동자 & 운송

  • 과학 & 기술
      • 소비자 기술

      •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 가전제품
      • 데이터 분석
      • 모바일 기기/앱
      • 무선통신
      • 블록체인
      • 소셜미디어
      • 암호화폐
      • 인공지능
      • 전자상거래
      • 전자 설계 자동화
      • 컴퓨터 & 전자기기
      • 컴퓨터 네트워크
      • 컴퓨터 소프트웨어
      • 컴퓨터 액세서리
      • 컴퓨터 하드웨어
      •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 핀테크
      • 전체 보기 소비자 기술

      • 에너지

      • 광산업
      • 광업 및 금속
      • 대체 에너지
      • 석유 & 에너지
      • 수도 유틸리티
      • 원유와 가스 발견
      • 유틸리티
      • 일반 제조업
      • 전기 설비
      • 천연 가스 유틸리티
      • 화학물질
      • 전체 보기 에너지

      • 중공업 & 제조업

      • HVAC(난방, 환기와 공조)
      • 건설 & 건축
      • 광산업
      • 광업 및 금속
      • 귀금속
      • 기계
      • 농업
      • 담배
      • 머신 툴, 금속 가공 및 야금
      • 일반 제조업
      • 제지, 임산제품과 컨테이너
      • 직물
      • 컴퓨터 액세서리
      • 화학물질
      • 힝공우주 & 방위
      • 전체 보기 중공업 & 제조업

      • 통신

      • VoIP(인터넷 음성 통화)
      • 모바일 기기/앱
      • 무선통신
      • 컴퓨터 네트워크
      • 컴퓨터 액세서리
      • 통신
      • 통신망 사업자와 서비스
      • 통신 장비
      • 전체 보기 통신

      • 환경

      • 보존 & 재활용
      • 자연 재해
      • 친환경 기술
      • 친환경 제품 & 서비스
      • 환경 이슈
      • 환경 정책
      • 전체 보기 환경

  • 라이프스타일 & 건강
      • 건강

      • FDA 승인
      • 건강보험
      • 국제 의료 승인
      • 바이오메트릭스
      • 보조 약품
      • 생명공학
      • 의료 & 병원
      • 의료 장비
      • 의료 제약
      • 임상 실험 및 의학 발견
      • 전염병 통제
      • 정신 건강
      • 제약
      • 치과
      • 피트니스 웰니스
      • 전체 보기 건강

      • 소비재 & 소매

      • 가구 & 인테리어
      • 대마초
      • 동물 & 반려동물
      • 레스토랑
      • 리모델링
      • 맥주, 와인 & 증류주
      • 무알코올 음료
      • 보석
      • 사무용품
      • 생활용품
      • 생활용품, 소비재 & 화장품
      • 소매
      • 슈퍼마켓
      • 완구
      • 유기농 식품
      • 음료
      • 제품 리콜
      • 패션
      • 화장품 & 위생용품
      • 전체 보기 소비재 & 소매

      • 스포츠

      • 스포츠
      • 스포츠 장비 & 액세서리
      • 스포츠 행사
      • 아웃도어, 캠핑 & 하이킹
      • 전체 보기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 광고
      • 도서
      • 라디오 & 팟캐스트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영화
      • 예술, 문화와 디자인
      • 음악
      • 잡지
      • 출판 & 정보 서비스
      • 텔레비전
      • 전체 보기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 여행

      • 놀이공원과 관광 명소
      • 도박 & 카지노
      • 아웃도어, 캠핑 & 하이킹
      • 여객 항공
      • 여행
      • 호텔과 리조트
      • 전체 보기 여행

  • 정책 & 공익
      • 정책 &공익

      • 경제 뉴스, 동향, 분석
      • 공공 안전
      • 교육
      • 기업의 사회적 책임
      • 동물 복지
      • 비영리
      • 유럽 정부
      • 자연 재해
      • 친환경 제품 & 서비스
      • 전체 보기 정책 &공익

  • 사회 & 문화
      • 사회 & 문화

      • LGBTQ+
      • 노인
      • 다양성, 형평성과 포용성
      • 아동 관련 뉴스
      • 여성 관련 뉴스
      • 장애인 뉴스
      • 제대군인
      • 종교
      • 히스패닉 관련 뉴스
      • 전체 보기 사회 & 문화

  • 개요
  • PR Newswire배포
  • 유가 게재
  • 시전 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
  • 시전 IR
  • 미디어룸
  • 모든 제품
  • 일반 문의
  • 데모 요청
  • 파트너십
  • 미디어 문의
  • Hamburger menu
  • PR Newswire: news distribution, targeting and monitoring
  • 보도자료 발송
    • 채팅

    • 시전에 연락
    • 연락처


  • 뉴스
  • 보도자료 발송
  • 개인 정보 보호
  • 중점 뉴스
    • 보도자료 검색
    • 멀티미디어 전
  • 비즈니스 & 금융
    • 금융 서비스 & 투자
    • 비즈니스 기술
    •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 일반 비즈니스
    • 자동자 & 운송
  • 과학 & 기술
    • 소비자 기술
    • 에너지
    • 중공업 & 제조업
    • 통신
    • 환경
  • 라이프스타일 & 건강
    • 건강
    • 소비재 & 소매
    •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 여행
  • 정책 & 공익
  • 사회 & 문화
    • 사회 & 문화
  • 뉴스
  • 보도자료 발송
  • 개인 정보 보호
  • 개관
  • PRNewswire 배포
  • GPP
  • Cision Global Media Monitoring
  • Cision IR
  • 미디어룸
  • 모든 제품
  • 뉴스
  • 보도자료 발송
  • 개인 정보 보호
  • 일반 문의
  • 데모 요청
  • 파트너십
  • 미디어 문의
  • 뉴스
  • 보도자료 발송
  • 개인 정보 보호

고든앤맥페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용으로 특별 제작된 건축가 잔느 갱의 '오크의 예술' 디캔터 디자인 공개
  • APAC - Traditional Chinese
  • APAC - English
  • APAC - Traditional Chinese

Gordon & MacPhail logo (PRNewsfoto/Gordon & MacPhail)

뉴스 제공처

Gordon & MacPhail

2025년 10월 03일 09:10 KST

이 기사 공유

Share toX

이 기사 공유

Share toX

엘긴, 스코틀랜드, 2025년 10월 3일 /PRNewswire/ -- 글로벌 독립병입 회사 고든앤맥페일(Gordon & MacPhail)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건축가 잔느 갱(Jeanne Gang)이 디자인한 '오크의 예술성(Artistry in Oak)' 디캔터를 공개했다. 동시에 글렌리벳 증류소(Glenlivet Distillery)에서 생산된 역대 가장 오래된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 '고든앤맥페일 85년산(Gordon & MacPhail 85 Years Old)' 출시를 알렸다.

고든앤맥페일은 역대 가장 소중한 위스키를 담을 독창적인 디캔터를 디자인할 창의적 파트너를 찾기 위해 애썼다. 공통된 가치관과 미래 세대를 위한 유산을 남기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바탕으로 구축된 이 파트너십에서 잔느 갱은 자연 속 성장과 형태에 대한 세심한 관찰을 통해 디자인을 구현해냈다. 유리 디캔터를 떠받치는 네 개의 가지 모양 지지대는 단단한 청동으로 제작되어, 오크통이 85년 동안 위스키를 숙성시켜 온 것처럼 소중한 액체를 감싸 안는 구조 역할을 한다.

Continue Reading
Gordon & MacPhail 85 Years Old from Glenlivet Distillery – Credit: GORDON & MACPHAIL (PRNewsfoto/Gordon & MacPhail)
Gordon & MacPhail 85 Years Old from Glenlivet Distillery – Credit: GORDON & MACPHAIL (PRNewsfoto/Gordon & MacPhail)
Jeanne Gang and Gordon & MacPhail 85 Years Old from Glenlivet Distillery Decanter – Credit: GORDON & MACPHAIL (PRNewsfoto/Gordon & MacPhail)
Jeanne Gang and Gordon & MacPhail 85 Years Old from Glenlivet Distillery Decanter – Credit: GORDON & MACPHAIL (PRNewsfoto/Gordon & MacPhail)
Cask End 336, Gordon & MacPhail 85 Years Old from Glenlivet Distillery – Credit: GORDON & MACPHAIL (PRNewsfoto/Gordon & MacPhail)
Cask End 336, Gordon & MacPhail 85 Years Old from Glenlivet Distillery – Credit: GORDON & MACPHAIL (PRNewsfoto/Gordon & MacPhail)
Gordon & MacPhail 85 Years Old from Glenlivet Distillery – Credit: GORDON & MACPHAIL (PRNewsfoto/Gordon & MacPhail)
Gordon & MacPhail 85 Years Old from Glenlivet Distillery – Credit: GORDON & MACPHAIL (PRNewsfoto/Gordon & MacPhail)

전 세계적으로 단 125개만 한정 판매되는 디캔터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12만 5000파운드다.

고든앤맥페일은 지난 130년간 오로지 탁월한 품질의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를 창조하겠다는 사명을 지키며 행동해 왔다. 회사는 4대에 걸친 가족 경영을 통해 자체 엄선한 캐스크를 100여 개가 넘는 스코틀랜드 증류소 증류액과 조화시켜 왔다. 캐스크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데 상당히 복잡한 전문성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고든앤맥페일은 다양한 스타일의 증류액에 맞춘 캐스크 숙성 과정을 완벽히 이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이런 면에서 이 분야에서는 단언컨대 인내가 정말로 중요한 미덕이며, 고든앤맥페일의 위스키는 특정 증류소에서 출시된 역대 최고령 제품으로 기록되는 경우가 많다.

잔느 갱이 디자인한 디캔터는 그 안에 담긴 위스키에 깃든 심오한 예술성, 장인정신, 정성, 자연과 함께한 시간을 기리는 작품이다. 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위스키 숙성은 종종 과학보다 예술에 더 가깝다고 여겨지는 매우 도전적인 과정이다. 역대 가장 오래 숙성된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인 이 제품은 바로 그러한 예술의 극단적 표현이다. 이는 또 수십 년간 위스키를 담아놓기 위해 1940년 336번 캐스크를 선택한 조지 어커트(George Urquhart)와 그의 아버지 존(John)의 선견지명을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다. 

고든앤맥페일의 프레스티지 디렉터이자 창립자 가문의 4세대인 스티븐 랭킨(Stephen Rankin)은 "이전에 이런 숙성 방식이 시도된 적이 없다는 점이 우리에게 가장 큰 도전 중 하나였다. 우리는 85년 숙성 위스키를 최초로 완성했다. 지나가는 해마다 미지의 영역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셈이다. 우리는 항상 대자연과 맞서고 있음을 인지해야 하므로 이 과정에선 무엇보다 인내와 신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오크의 예술성'이라는 창의적 테마가 담긴 디자인은 나무가 서서히 호박색 위스키를 감싸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네 가지 별개의 가지가 나선형으로 위로 뻗어 글렌리벳 증류소에서 증류된 호박색 위스키가 담긴 채 매달린 유리 디캔터를 감싼다. 가지 디자인은 미국산 오크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는 85년간 위스키를 품어온 고든앤맥페일 캐스크를 만드는 데 사용된 목재를 연상시킨다.

잔느 갱은 "위스키 자체의 품질이 디캔터 디자인에 그대로 드러나게 만드는 게 가장 중요했다. 수제 유리로 불어 만든 부분과 주조 청동으로 제작된 부분 각각이 액체를 담고 보호하는 본연의 목적을 수행하면서도 재료 고유의 특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고심했다"고 말했다. 

이 디자인은 하나의 통합된 오브제로 구상되었으며, 매달린 유리 디캔터는 가지를 지지대로 삼아 위스키와 캐스크 간의 상호 의존성을 상징한다. 갱은 유리 디캔터를 감싸는 네 개의 얽힌 가지에 청동을 사용했는데, 이는 청동이 위스키와 매우 흡사하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아름답게 변하는 영속적인 속성을 가진 재료이기 때문이다. 청동이 녹청을 띠는 모습은 위스키가 세월이 흐르며 색과 풍미가 깊어지는 것과 유사하다.

갱은 "우뚝 솟아 강인한 모습의 녹청이 낀 청동은 디캔터를 감싸며 공중에 매달아 놓은 듯한 느낌을 주면서도 그 안에 담긴 위스키의 호박색을 드러낸다. 이 요소들은 서로 의존하며 조화를 이루는 상호적인 춤을 추듯, 그 형태는 담긴 위스키처럼 자연적 성장과 재료 본연의 특성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고든앤맥페일은 이번 기념비적인 출시의 일환으로 크리스티 경매장(Christie's)과 협력해 디캔터 #1의 온라인 경매를 진행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비영리 산림 보존 단체이자 산림 복원의 선도기관인 아메리칸 포레스츠(American Forests)를 지원할 예정이다.

스티븐 랭킨 프레스티지 디렉터는 "우리 장인 정신에서 오크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이번 파트너십은 미국산 오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금 마련을 통해 후대에 의미 있는 유산을 남기겠다는 우리의 사명과 자연스럽게 부합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티가 진행하는 온라인 경매는 2025년 11월 7일 금요일에 입찰을 시작해 11월 21일 금요일에 종료된다. 경매 수수료를 제외한 낙찰 수익금은 아메리칸 포레스츠에 기부되어 도시와 광활한 자연 경관 내 건강하고 회복력 있는 산림 조성, 특히 위스키 숙성에 필수적인 미국 오크 우점림의 재생과 장기적 지속가능성 확보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디캔터 #1 경매와 함께 스티븐 랭킨 고든앤맥페일 프레스티지 디렉터나 리처드 어커트(Richard Urquhart, 둘 다 4세대 가족 구성원) 영업 디렉터가 주최하는 개인 맞춤형 위스키 시음회 참여 기회권, 디캔터 디자인에 영감을 준 갱이 사인한 오크 스케치 액자,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를 숙성시킨 336번 캐스크의 캐스크 엔드(통의 한쪽 끝부분)를 맞춤 제작된 액자에 담아 제공하는 기념품도 경매에 부쳐진다.

아담 빌비(Adam Bilbey) 크리스티 글로벌 와인•증류주 부문 책임자는 이렇게 말했다. "고든앤맥페일과 함께하는 '오크의 예술성' 협업은 크리스티에게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고든앤맥페일 85년산 디캔터 #1의 공개는 단순히 시즌의 하이라이트적 성격만 띠는 게 아니라 시간과 전통, 장인정신을 기리는 순간이다. 고든앤맥페일은 지난 85년간 이 특별한 증류주를 세심하고 인내심 있게 가다듬어 왔으며, 마침내 이 특별한 순간으로 정점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역사가 담긴 한 모금

85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위스키는 독특한 캐스크에서 수십 년 동안 숙성되며 풍미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캐스크 336은 1940년 2월 3일 글렌리벳 증류소에서 다시 채워지기 전까지 숙성된 셰리를 담고 있었다. 당시 스코틀랜드 전역의 생산량은 전쟁으로 인해 필요한 원료가 다른 용도로 전용되거나 부족해지면서 크게 위축된 상태였다.

이처럼 긴 숙성 기간은 위스키에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부여하면서 43.7% ABV(알코올 도수)에서도 놀라울 만큼 생동감 넘치고 풍부한 보디감을 유지하게 해준다. 캐스크의 영향과 함께 위스키의 희소성과 극도로 제한된 양이 합쳐지면서 특별한 맛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역사의 한 조각이 될 위스키를 탄생시켰다.

향 (Aroma): 부드럽게 숙성된 가죽 향이 살구 콤포트, 계피, 은은한 밀랍과 시트러스 과일 향으로 이어진다. 바닐라는 말린 술타나와 아니스 향으로 바뀌고, 밑바탕에는 밀랍 광택제 향이 깔려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은은한 스모키한 맛이 서서히 드러난다.

맛 (Flavours): 갈아낸 후추와 달콤한 말린 담배 맛이 부드럽고 활기차게 느껴지다가 세비야 오렌지 껍질 맛이 등장한다. 모렐로 체리와 자두 맛이 은은한 오크 향과 조화를 이룬다.

피니시 (Finish): 풀바디한 마무리와 함께 허브 향이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이 특별한 출시작은 위스키 장인정신의 정점을 보여준다. 4대에 걸쳐 숙성된 85년산 싱글 몰트로, 지금까지 병입된 위스키 중 가장 오래된 제품이다. 희귀성과 역사적 가치, 그리고 갱의 예술적 디자인이 더해져 비교 불가능한 수집품으로 자리한다.

고든앤맥페일 글렌리벳 증류소산 85년산 전 세계 판매 가격: 12만 5000파운드
WWW.GORDONANDMACPHAIL.COM

디캔터  #1 크리스티 온라인 경매 2025 입찰은 2025년 11월 7일 금요일에 시작되어 11월 21일 금요일에 마감.
경매 수익금은 비용 공제 후 아메리칸 포레스츠에 기부된다.
WWW.CHRISTIES.COM

@GORDONANDMACPHAIL

동영상: https://mma.prnewswire.com/media/2785796/GMP.mp4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2785791/Gordon_MacPhail_Hero.jpg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2785801/Gordon_MacPhail_Jeanne_Gang.jpg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2785790/Gordon_MacPhail_Cask.jpg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2785808/Gordon_MacPhail_bottle.jpg
로고: https://mma.prnewswire.com/media/2785788/GMP_Logo.jpg

SOURCE Gordon & MacPhail

Modal title

연락처

  • 일반 문의
  • 데모 요청
  • 파트너십
  • 미디어 문의
  • 전세계 사무실

제품

  • 시전 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
  • 마케터 용
  • 홍보 용
  • IR 및 컴플라이언스 용
  • 에이전시 용
  • 모든 제품

어바웃

  • PRNewswire 소개
  • 시전 소개
  • 채용
  • 웹 접근성
  • APAC – Simplified Chinese
  • APAC
  • APAC - Traditional Chinese
  • 아랍어
  • 브라질
  • 캐나다
  • 체코공화국
  • 덴마크
  • 핀란드
  • 프랑스
  • 독일
  • 인도
  • 인도네시아
  • 이스라엘
  • 이탈리아
  • 멕시코
  • 중동
  • 네덜란드
  • 노르웨이
  • 폴란드
  • 포르투갈
  • 러시아
  • 슬로박공화국
  • 스페인
  • 스웨덴
  • 영국
  • 미국

나의 서비스

  • 보도자료 전체
  • 플랫폼

Do not sell or share my personal information:

  • Submit via [email protected] 
  • Call Privacy toll-free: 877-297-8921

연락처

제품

어바웃

나의 서비스
  • All News Releases
  • Platform
[email protected]
  • 사용 조건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정보 보안 정책
  • 사이트맵
  • 쿠키 설정
  • 접근 권한
저작권 © 2025 Cision U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