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 MR-G 30주년 기념 한정판 타임피스 출시
플래티넘 리프로 마감한 격자 구조 다이얼, 베젤과 브레이슬릿에는 구조색 기술로 금속박에서 영감을 받은 질감 구현
도쿄 2026년 9월 24일 /PRNewswire/ -- 카시오 컴퓨터(Casio Computer Co., Ltd.)가 오늘 내충격 시계 브랜드 G-SHOCK의 플래그십 라인인 MR-G에 새로운 타임피스를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신제품 MRG-B2100HR은 키구미(kigumi)*1에서 영감을 받은 입체적인 격자 구조 다이얼에 플래티넘 리프를 입힌 모델로, 전 세계 800개 한정으로 출시된다.
*1 키구미는 못이나 기타 금속 연결 부품을 사용하지 않고 목재를 결합하는 일본의 전통 건축 방식이자 목공 기법이다.
카시오는 1996년 MR-G 출시 이후 30주년을 기념해 전통과 혁신을 상징하는 금속박에서 영감을 얻었다. 디자인은 하루카(영원)를 테마로 시간을 초월하는 강인함을 표현한다. 금속박 예술가 라쿠쇼 히로토(Hiroto Rakusho)가 오리지널 작품을 제작했으며, 이 작품과 타임피스 디자인이 함께 하루카의 세계관을 구현한다.
팔각형 베젤을 갖춘 내충격 MRG-B2100을 기반으로 한 신형 MRG-B2100HR에는 입체적인 격자 구조 다이얼이 적용됐다. 각각의 타임피스에는 라쿠쇼가 직접 플래티넘 리프를 입혔다. 파우더 형태의 플래티넘 리프가 깊이감을 더하며, 각각의 타임피스에 고유한 개성을 부여한다.
베젤과 브레이슬릿은 라쿠쇼의 작품을 연상시키며, 구조색 기술을 활용해 금속박에서 영감을 받은 질감을 구현했다.*2 정밀 레이저 가공을 통해 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달라진다. 전통 기법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금속박의 아름다움을 부각했다.
*2 구조색은 나비 날개와 광물 등의 물체에서 무지갯빛 색상이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이 타임피스에서는 초단펄스 레이저를 사용해 구조색을 구현했다.
베젤은 27개의 부품으로 구성되며, 각 부품은 조립 전에 개별적으로 연마된다. 베젤과 브레이슬릿에는 각각 초경도 합금 소재인 COBARION*3과 DAT55G*4를 사용했다. 이러한 마감과 소재의 조합을 통해 세련된 금속의 아름다움과 견고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3 COBARION은 에이와(Eiwa Co., Ltd.)가 독점 제조하는 코발트-크롬 합금의 상표다.
*4 DAT는 일본 다이도 스틸(Daido Steel Co., Ltd.)의 등록상표다.
SOURCE CASIO COMPUTER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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