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쉬광: 한국 진출로 이웃나라 시장 활성화에 전력!
서울 2024년 6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 산둥중공업의 글로벌 전략 배치에 따라 이웃나라 시장 수출 사업을 잘 수행하기 위해 탄쉬광은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시장 조사를 위해 팀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했으며, 웨이차이 발전기 세트 및 선박 전력 채널 에이전트 건설 상황을 심층 방문하여 제품 수출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국의 빅 데이터 센터의 발전 상황 및 연료 전지(SOFC) 실증 적용 프로젝트를 방문하여 조사했다.
한국의 데이터 센터 성장을 위한 금광을 공동 탐색. 6월 14일 탄쉬광은 한국 당진시의 보두앙 발전 설비 에이전트인 HANATEC을 방문하고 COMMERICAL의 김영성 사장 및 HANATEC CEO 정균과 간담회를 가졌다. COMMERICAL은 웨이차이의 한국 최대 발전 제품 판매 채널이며 HANATEC은 COMMERRICAL의 자회사로 2007년부터 웨이차이와 협력해 왔다. 탄쉬광은 웨이차이가 산업 에너지 및 전력 시장에서 깊은 기술 축적을 갖고 있고 한국 시장과 매우 가까워 고객 대응이 매우 빠르므로 양 당사자가 빅데이터센터 발전사업의 급속한 성장에 따른 전략적 기회를 공동으로 포착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파이를 공동으로 확대하며, 상호 이익과 상생의 좋은 비즈니스 질서를 공동으로 구축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성은 양 당사자가 협력을 위한 좋은 기반을 구축했으며 웨이차이의 발전 제품이 한국 시장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는 지속적으로 협력 영역을 확대하고 한국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료전지(SOFC) 기술을 위한 글로벌 산업 발전 생태계를 공동 조성. 6월 14일 탄쉬광은 한국 당진에서 연료전지(SOFC)의 제품 기술 지표 및 실증 적용 전망을 심층적으로 조사 연구했다. 탄쉬광은 웨이차이가 중국 연료전지(SOFC) 사업의 창업자이며 우리는 한국에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연료전지(SOFC) 기술 산업 발전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고객에게 첨단 기술과 고품질의 제품 제공. 6월 15일, 탄쉬광은 대규모 데이터 센터의 발전 장비 적용 시나리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한국 안양시를 방문하여 한국 최대 인터넷 데이터 센터인 LG U+ 데이터 센터를 시찰했다. 탄쉬광은 웨이차이의 발전 제품은 업계 최고의 기술적 이점, 대규모 생산의 비용 이점, 이중 공급망을 통해 보장되는 최단 공급 주기 이점을 갖추고 있으므로 우리는 웨이차이의 프랑스 보두앙 및 싱가포르 팀과 협력하여 한국 고객에게 첨단 기술, 고품질, 녹색 및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이차이, 한국 선박용 동력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충분한 자격 구비. 6월 16일 오전, 탄쉬광은 한국 서울을 방문하여 선박용 동력 관련 상황을 조사 및 파악하고 제품 품질 및 향후 제품 기술 개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현지 에이전트 및 기술자들과 심도 있는 교류를 가졌다. 탄쉬광은 한국의 선박용 동력 시장은 거대한 공간을 갖고 있으며 웨이차이는 이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여건을 더욱 조성해야 하고 제품 적응성 개발을 공동으로 강화하기 위해 잠재력이 있는 장기 고객과 심도 있는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SOURCE Weichai Power Co.,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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