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네시스와 터틀트리, 락토페린 상용화 지원 파트너십 체결
코펜하겐, 덴마크 2026년 7월 23일 /PRNewswire/ -- 글로벌 바이오솔루션 선도 기업인 노보네시스(Novonesis)가 정밀발효 원료 혁신 기업인 '터틀트리(TurtleTree)'와 상용화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월 14일 발표했다. 터틀트리는 자사의 정밀발효 락토페린 'LF+®'로 미국에서 최초로 GRAS '이의 없음 서한(No Objection Letter)'을 받은 기업이다.
이와 동시에 노보네시스는 터틀트리에 소규모 투자도 진행한다. 미쓰이화학(Mitsui Chemicals, Inc., 본사: 도쿄)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부문 321캐털리스트 벤처스(321Catalyst Ventures)도 이번 투자에 참여한다.
노보네시스는 이 계약에 따라 영유아 영양 시장을 대상으로 LF+®의 생산 규모 확대, 제조 및 상용화를 독점적으로 추진하며,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도 일부 상업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계약은 정밀발효 분야에서 노보네시스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기존 사업을 강화하는 것으로, 모유올리고당(HMOs)과 프로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로 구성되어 있는 기존 휴먼 헬스 바이오솔루션(Human Health Biosolutions) 포트폴리오와도 잘 부합한다.
전 세계 고객이 락토페린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락토페린은 우유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단백질로, 여성과 영유아의 면역 기능 강화, 철분 조절,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기존 방식으로는 락토페린을 추출하기 위해 대량의 우유가 필요해 생산 비용이 높고 공급이 제한적이었으며, 환경적인 효율성도 떨어졌다. 이런 한계로 인해 락토페린이 제공하는 건강상의 이점을 폭넓게 활용하기 어려웠다. 노보네시스와 터틀트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터틀트리의 LF+®를 높은 순도 및 효율로 대량 생산하여,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보네시스 영유아 특수영양 부문의 토마스 배철러(Thomas Batchelor) 수석부사장은
"우리의 목표는 락토페린의 접근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정밀발효를 통해 영유아 영양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무엇을 실현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계획대로 생산 규모가 확대되면 고객들은 검증된 건강상의 이점을 소비자들에게 더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LF+®는 노보네시스의 정밀발효 프로젝트와 특수영양 원료를 아우르는 폭넓은 포트폴리오에도 잘 부합한다."라고 말했다.
터틀트리의 펑루 린(Fengru Lin) 설립자 겸 CEO는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락토페린만의 고유한 이점을 대규모로 상용화하는 과정에 있어 걸림돌이 되고 있는 난제들을 해결하는 데 있다. 기술적 구현에만 그치지 않고,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터틀트리의 정밀발효 플랫폼과 노보네시스의 제조 및 상용화 역량이 만나면 현대 헬스케어 브랜드들이 요구하는 일관된 품질과 비용 구조,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출 수 있다. 궁극적으로 고객들은 이를 통해 확신을 갖고 제품을 설계하고, 매일 이 제품이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터틀트리 소개
터틀트리는 기존 동물 기반 방식으로는 대규모 생산이 어려웠던 필수 유단백질의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정밀발효 전문 기업이다. 터틀트리는 락토페린을 시작으로 우유 생산에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품질이 일정하고 안정적이며 경제성이 높은 기술을 개발했으며, 정밀발효 락토페린으로 세계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GRAS 지위를 획득한 바 있다. 현재 주요 식품, 영양, 바이오솔루션 기업들과 협력해 영유아 영양 및 여성 건강, 특수영양 분야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원료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다.
노보네시스 소개
노보네시스는 바이오솔루션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과학을 통해 미생물학의 힘을 활용함으로써 노보네시스는 세계가 생산하고, 소비하며, 생활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전 세계 30개 이상의 산업 분야에서 노보네시스의 바이오솔루션은 이미 수천 개 고객사의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노보네시스는 미생물 과학, 발효, 효소 혁신을 선도해 온 덴마크 기업 노보자임스(Novozymes)와 크리스찬 한센(Chr. Hansen)이 100년 이상 쌓아온 유산을 결합해 탄생했다. 두 기업은 2024년 새로운 시작을 뜻하는 '노보네시스'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됐다.
전 세계 1만1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파트너 및 고객과 긴밀히 협력하여 생물학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고 있다.
본 자료는 노보네시스가 2026년 7월 8일 덴마크 현지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의 편집본입니다. 영어 원문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
SOURCE Novon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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