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최초 도입 프로젝트, 자율주행 전기트럭과 지능형 배차 시스템 및 전 수명주기 서비스 결합
창사, 중국, 2026년 8월 21일 /PRNewswire/ -- 산이 그룹(SANY Group)이 8월 12일 순수 전기 자율주행 광산트럭 SKT110Ei 1차 물량을 남미로 선적했다. 산이그룹이 이 지역에서 처음 추진하는 자율주행 광산트럭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자율주행 트럭 차량군, 지능형 배차 시스템, 전 수명주기 운영 및 유지보수 서비스가 포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또 산이그룹의 자율주행 광산 솔루션이 중남미에 처음 도입되는 것으로 회사의 자율주행 광산 역량이 새 해외 시장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
현재 글로벌 광산업계는 복잡한 작업 환경, 운반 작업의 안전 위험, 숙련 운전자 부족, 인건비 상승 등의 난제에 직면해 있다. 산이그룹의 통합 자율주행 솔루션은 안전성을 높이고 운영비를 절감하며 효율성을 향상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남미 고객의 작업 환경에 맞춰 개발된 솔루션으로 자율주행 트럭, 도로변 인프라, 클라우드 기반 배차 시스템을 현지 운영 및 유지보수 서비스와 통합한다.
SKT110Ei 순수 전기 자율주행 광산트럭은 낮은 에너지 소비와 함께 높은 신뢰성과 가동률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산이그룹이 전적으로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해 수동 운전은 줄이고 운영비는 낮추며 생산성은 높이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최근 열린 산이그룹 마이닝 서밋 2026(SANY Group Mining Summit 2026)에서 자사 최초의 무운전실 순수 전기 광산트럭도 공개했다. 액체 냉각식 듀얼 건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광산 현장 작업에 필요한 주행거리를 유지하면서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트럭이다. 현장 인수 운전, 원격 인수 운전, 완전 자율주행 이렇게 세 가지 운전 모드를 제공해 폭넓은 작업 요건에 대응할 수 있다.
산이 인텔리전트 마이닝(SANY Intelligent Mining)은 산이그룹의 세 상장사 중 하나인 산이 인터내셔널(SANY International)의 자회사이자 지능형 광산 기술 전문 기업으로 바이와이어 섀시와 다중 센서 인지 기술부터 AI 기반 의사결정 및 클라우드 기반 배차에 이르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7월 기준 자율주행 광산 트럭 300여 대를 도입했다. 이들 차량은 다양한 고난도 작업 환경에서 1300만 킬로미터가 넘는 안전 운행 거리를 기록하고 4100만 세제곱미터가 넘는 토사와 암석을 운반했다.
산이그룹은 앞으로도 자율주행 광산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전 세계 광산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광산 운영의 지능화, 안전성, 효율성 및 지속가능성을 향상해 나갈 예정이다.
SOURCE SANY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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