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장 심화로 장기적 가치 창출: 줌라이언, 글로벌 현지화 전진 가속
이스탄불 2026년 6월 13일 /PRNewswire/ -- 최근 폐막한 KOMATEK 2026 전시회에서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Zoomlion Heavy Industry Science & Technology Co., Ltd., 이하 '줌라이언', 1157.HK)은 '가치를 위한 혁신(Innovation for Value)'이라는 주제 아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40종 이상의 첨단 제품과 현지화된 판매 및 서비스 체계를 선보인 줌라이언은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광범위한 찬사를 받았다. 행사 기간 동안 줌라이언은 신규 주문 및 구매의향 주문에서 총 10억 위안 이상(약 미화 1억 3800만 달러)을 확보하며 시장 선도적 입지와 국제적 발전의 빠른 모멘텀을 입증했다.
현지화와 맞춤화는 줌라이언 전시 라인업의 핵심 특징으로 부각됐다. 튀르키예와 주변 시장의 엄격한 운영 환경 및 규제 체계에 대응하기 위해 줌라이언은 여러 맞춤형 장비 솔루션을 선보였다. 주요 하이라이트는 줌라이언의 독일 공장에서 현지 생산된 특수 모델인 ZLK7600V803 너클붐 크레인이었다. 이 크레인은 줌라이언의 독일 자회사인 윌버트(WILBERT)가 제조한 상부 구조물에 유럽 현지에서 조달한 고급 Scania 섀시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CE 표준에 따라 완전한 인증을 받았으며 모든 유럽 도로 운송 규정을 충족하는 이 모델은 줌라이언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구조 최적화 및 제어 기술을 원활하게 결합했다. 뛰어난 인양 성능, 높은 품질, 비용 효율성을 제공하는 이 벤치마크 장비는 국제 산업 협력과 심화된 시장 통합을 추진하는 줌라이언의 '글로벌 빌리지 마인드(global village mindset)'를 보여주는 설득력 있는 사례다.
국경을 초월한 기술 혁신과 해외 현지화 제조의 이러한 깊은 통합은 줌라이언의 '1+N' 글로벌 제조 전략의 직접적인 결과다. 이 청사진에서 '1'은 중국의 줌라이언 스마트 시티(Zoomlion Smart City)를 의미하며, 이는 첨단 연구의 중심 허브이자 핵심 기술과 혁신 제품의 주요 수출 거점이다. 'N'은 전 세계 주요 전략 시장에 배치된 해외 현지화 제조 시설 및 서비스 플랫폼의 확장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현재 줌라이언은 13곳의 해외 연구개발 및 제조 기지, 30개 이상의 주요 지역 항공 허브, 400개 이상의 판매 및 서비스 거점을 구축했으며, 제품과 서비스는 17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을 아우른다. 줌라이언은 이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고도로 협력적인 글로벌 산업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줌라이언의 핵심 전략 시장 중 하나인 튀르키예는 이러한 심층 현지화 접근 방식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줌라이언은 2018년 이스탄불 자회사를 설립한 이후 전국에 12개의 종합 서비스 지점과 3개의 중앙 창고로 구성된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최근 개소한 데니즐리 지점(3500제곱미터)과 부르사 지점(1200제곱미터)은 판매, 기술 정비, 예비 부품을 위한 핵심 지역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줌라이언의 역량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러한 광범위한 직영 인프라는 해당 지역에서 행정, 창고, 물류, 고객 지원을 결합한 통합 '엔드 투 엔드(end-to-end)'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구축한다.
동시에 줌라이언은 현지화 제조 역량을 유럽 내에서 더욱 깊이 확장하고 있다. 헝가리 터터바녀에서 줌라이언의 현대식 AWP 지능형 공장은 2026년 1단계 운영을 공식 개시했다. 동유럽과 서유럽을 연결하는 주요 물류 회랑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이 250무(약 16.5헥타르) 규모의 시설은 고품질 붐 리프트와 시저 리프트에 특화되어 있다. 이러한 체계는 지역 공급망 효율성과 제품 가용성을 크게 높이는 동시에 현지 산업 생태계와 강력하고 상호 호혜적인 시너지를 촉진한다.
한편 줌라이언은 독일의 주요 유럽 제조 허브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 타워크레인 제조업체 WILBERT를 인수한 이후 해당 부지는 여러 제품군을 포괄하는 산업 기지로 꾸준히 발전해 왔다. 2025년 줌라이언은 6만 제곱미터가 넘는 부지에 5000만 유로 이상이 투입되는 공장 2단계 착공에 들어갔다. 확장 시설이 완전 가동에 도달하면 연간 1000대 이상의 타워크레인, 모바일 크레인, 콘크리트 기계를 생산하며, 종합적인 해외 생산 허브이자 줌라이언의 유럽 장기 성장을 위한 핵심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
'1+N' 전략의 전개는 줌라이언과 글로벌 고객 모두에게 뚜렷한 운영상 이점을 제공한다. 첫째, 최종 시장에 더 가까운 곳에서 장비를 제조하고 조립함으로써 줌라이언이 지역 표준과 고객 선호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납품 효율성과 제품 적응성이 크게 향상된다. 둘째, 이러한 글로벌 기지 간의 긴밀한 조율은 공급망 회복력을 높인다. 국내외 시설 간 상호 자원 통합을 통해 줌라이언은 지역 물류 네트워크를 최적화하고 국제 건설기계 시장에 안정적이고 일관되며 신뢰할 수 있는 제품 공급을 보장해 왔다. 마지막으로, 엔드 투 엔드 서비스 네트워크와 직영 고객 대상 운영을 기반으로 줌라이언은 포괄적인 제품 수명주기 유지보수 지원을 제공하며, 깊은 상업적 신뢰를 구축하고 글로벌 고객과의 상호 성공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제품 혁신에서 지능형 제조, 현지 생산에서 직영 서비스 지원에 이르기까지 줌라이언은 '글로벌 빌리지 마인드'를 바탕으로 현지 시장에 계속 뿌리내리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 연구개발과 현지화 운영에 힘입어 줌라이언은 글로벌 수요에 맞춰 제품을 개선하는 동시에 전 세계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줌라이언은 열린 협력에 전념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연구개발 역량, 포괄적인 제조 시스템, 전문 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 세계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계획이다.
SOURCE Zoom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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