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market.com: 아트프라이스 선언: AI 시대 규제 속에서 투명한 미술 시장 조성을 위한 22대 원칙
인공지능이 전례 없는 속도로 정보의 가치를 재분배하고 있다
파리, 2026년 5월 14일 /PRNewswire/ -- 인류는 전환기를 살고 있다. 인공지능이 전례 없는 속도로 정보의 가치를 재분배하고 있다. 합성 데이터는 2024년 피크 데이터(Peak Data)를 넘어 인터넷의 과반을 차지하게 됐다(AI 대규모언어모델(LLM) 학습에 활용 가능한 고품질 데이터의 포화 현상을 의미). 동시에 AI 슬롭(AI가 만든 영상이나 사진 콘텐츠)이 사실에 기초한 기록과 알고리즘 재구성의 경계를 흐리고 있다. 세계 경제가 사상 최대의 에너지 충격에 직면하고, 유엔(UN)이 극심한 식량 위기 가능성을 경고하며, 구조적인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자산 배분 행태가 바뀌는 시장의 격변이 지속되는 등 극도의 압박 속 정보 과잉 시대에서 정보 출처의 질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아트프라이스는 지난 27년 동안 유럽과 미국 미술 시장의 태동기가 기록된 1700년대 필사본부터 전 세계 경매 시장에서 매년 거래되는 작품 수백만 점에 이르기까지 미술 시장의 물리 기억과 문서 기억을 구축해 왔다. 미술 시장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라 할 만하다. 이 기록은 2억 1000만 페이지가 넘는 종이 또는 양피지 문서와 카탈로그 형태로 정교하게 보존되어 있다. 물리 형태와 디지털 형태 모두에서 이처럼 방대한 수준으로 존재하는 보관소는 그 어디에도 없다.
작가 90만 7100명, 1987년 이후 지수와 경매 가격 데이터 3000만 건, 지난 12개월간 데이터베이스 180곳에 등록된 롯트 정보 139만 건이 보관돼 있다.
아트프라이스 뉴스(Artprice News)는 온라인 공개 경매와 7대륙 전역 확장에 힘입어 급속히 성장하는 미술 시장의 흐름 속에서 2025년 9월 출범했다. 아트프라이스 뉴스는 아트마켓 인사이트(ArtMarket Insight)의 칼럼니스트와 편집진, 또 25년간 축적된 권위 있는 문서 아카이브를 일부 흡수했다. 아트마켓 인사이트는 아트프라이스 바이 아트마켓(Arprice by Artmarket)의 실시간 뉴스 에이전시로 2001년 주간지 형태로 설립된 전문 글로벌 뉴스 에이전시다. 아트프라이스 뉴스는 현재 122개국, 11개 언어로 24시간 글로벌 뉴스를 전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적 확산은 중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아트프라이스는 기존의 주간 뉴스 에이전시 ArtMarket Insight® 체제를 유지하는 동시에, 씨전 PR 뉴스와이어(Cision PR Newswire) 및 X와 맺은 오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122개국에서 11개 언어로 실시간 글로벌 일일 뉴스 피드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현재 아트프라이스 바이 아트마켓은 인터넷, 데이터베이스, 인공지능 분야의 선구자인 모회사 서버 그룹(Server Group)이 지향해 온 핵심 가치와 도덕적 책임을 명확히 밝히고자 한다. 이는 아트프라이스의 독자적 수직 AI들의 조정 원칙에도 적용된다.
아트프라이스 바이 마켓은 유로넥스트(Euronext) 규제 시장에 오랫동안 상장된 기업으로서 규제 금융시장 진입에 따르는 의무, 즉 투명성과 엄격성, 또 약속과 행위 간 일치의 의무를 전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미술 시장 관련 기업 두 곳, 특히 소더비(Sotheby's)가 공개매수(OPR)를 통해 상장폐지되면서, 현재 전 세계 규제 시장에서 글로벌 미술 시장 정보에 특화된 상장 기업은 아트프라이스 바이 마켓뿐이다. 사실상 전체 생태계의 기준점 역할을 맡고 있는 셈이다.
아트프라이스는 글로벌 미술 시장 정보 분야의 선도 기업이자 약 30년 동안 글로벌 미술 시장의 권위 있는 벤치마크 보고서를 발간해 온 기관으로서, 전용 보안 인트라넷을 통해 7200여 파트너 경매사와 연결돼 있다. 또한 독자적인 수직형 AI인 Intuitive Artmarket®와 Blind Spot®을 기반으로 시장 참여자와 가치 평가, 국제 자본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이해와 신뢰 체계를 운용하고 있다.
빨라지고 있는 세계화, 디지털 거래 확대, 문화 데이터 기반 AI의 부상 속에서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것은 불투명성과 루머, 편향된 관행이 시장을 지배하도록 방치하는 것과 같다. 이는 시장, 기관, 수집가 및 주주에 대한 책무를 저버리는 행위이기도 하다.
이번 22대 원칙 선언은 이 같은 책임과 도덕적 의무, AI 조정의 무형적 가치에 대한 아트프라이스 바이 아트마켓의 답변이다.
아트프라이스는 이번 선언을 통해 문서 기억, 작품의 추적 가능성, 미술 시장 데이터의 투명성, 미술사, 미술 경제학, 미술 시장 사회학의 엄격한 통합을 더 명확하고 공정하며 책임 있는 시장의 필수 조건으로 공식화고자 한다.
이 선언은 미션, 데이터 주권의 중요성, 세계 예술 유산에 대한 책임을 규정하는 기준이다.
아트프라이스 선언: 규제 속 투명한 미술 시장 조성을 위한 22대 원칙
1. 미술 시장에는 기억이 필요하다. 방대한 아카이브, 추적 가능성, 공개된 역사 기록 없이는 지속 가능한 신뢰와 공정한 가격 형성, 집단 지성은 존재할 수 없다.
2. 검증된 미술 데이터는 사치가 아니다. 지나치게 빠르고 방대하게 성장해 더 이상 직관만으로 운영될 수 없는 글로벌 시장을 위한 최소한의 인프라다. 미술 시장은 더 이상 서구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3. 이미지 하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예술 작품은 출처(provenance), 전시 이력, 참고 문헌, 공개 경매 결과, 유통 경로, 비평적 평가를 통해 존재한다.
4. 문화 자본은 다른 자산과 동일한 수준으로 분석이 엄격해야 한다. 시장을 측정한다고 해서 예술이 훼손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공통 언어를 부여하는 일이다.
5. 불투명성은 우아함의 상징이 아니다. 이는 종종 계층적 특권, 내부자 우위, 정보 비대칭 유지 수단에 불과하다.
6. 미술 시장 인프라에 가장 중요한 책무는 정보 비대칭을 줄이는 것이다. 흩어진 정보를 가시화하고, 단절된 정보를 연결하며, 원시 데이터를 맥락화해야 한다.
7. 투명성은 욕망을 파괴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견고한 기반 위에서 신뢰와 비교, 확신을 구축하게 한다.
8. 미술사와 미술 경제학은 더 이상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 전자는 의미를 제공하고 후자는 측정을 제공하며, 양자는 함께 시장을 이해 가능하게 만든다.
9. 디지털 기술은 인간의 안목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전문성을 확장하고 희소성을 기록하며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기억을 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10. 모든 경제 시장이 사실상 정보 시스템을 닮아 가고 있다. 기록이 부실한 시장은 루머를 낳고, 잘 기록된 시장은 책임성과 투명성을 촉진한다.
11. 미술계가 대다수에게 이해 불가능한 상태로 남아 있는 채 보편성을 주장할 수는 없다. 정보 접근성은 특히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에 대한 진정한 개방의 전제 조건이다.
12. 예술가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미디어 노출이 아니라 기록된 가시성이다. 커리어는 데이터베이스, 전기, 지수, 아카이브, 비교 자료 속에서도 구축된다.
13. 수집가는 단순히 예술 작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다. 역사성, 희소성, 품질, 유동성, 명성, 장기 가치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이들에게 구조화된 정보를 제공받을 정당한 권리가 있다.
14. 경매사, 갤러리, 수집가, 전문가, 기관, 보험사, 박물관, 세관 당국, 은행 및 금융기관은 모두 동일한 정보 생태계에 속한다. 데이터 흐름이 원활해질수록 시장 전체의 성숙도도 높아진다.
15. 미술 시장의 세계화는 지속적인 매핑을 요구한다. 중심 도시는 이동하고 새로운 장면이 등장하며 위계가 변화하고 서사가 새롭게 쓰인다.
16. 프랑스와 유럽 및 그 문화기관은 자국 예술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문화 주권은 데이터베이스, 지수, 플랫폼을 통해서도 실현된다.
17. 인공지능은 결국 질 높은 데이터셋으로 그 가치가 결정된다. 미술 분야에서도 견고한 아카이브 없는 AI 알고리즘은 지식의 환상만 만들어낼 뿐이다.
18. 미술 시장에서 진정한 기술 진보란 소음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흩어진 신호 수백만 개를 이해 가능하고 실행 가능한 벤치마크로 전환하는 능력이다.
19. 가격이 모든 것을 설명해 주지는 않지만, 적어도 하나는 설명해 준다. 이를 원칙적으로 무시하는 것은 분석 대신 논평을, 관찰 대신 과시를 허용하는 일이다.
20. 21세기 미술 시장의 신뢰는 증거, 문서의 깊이, 또 관련 정보에 대한 저비용•고속 접근성이 그 토대다.
21. 예술 작품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지만, 그것이 글로벌 시장 안에서 유통된다는 사실을 부정한다고 해서 논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정직성을 떨어뜨릴 뿐이다.
22. 아트프라이스는 다음과 같은 단순한 신념을 지지한다. 즉 이미지로 포화된 세계에서 가치는 작품, 역사, 데이터, 인간 요소, 독자적 AI를 연결하고 데이터에 대한 완전한 저작권과 책임을 유지하면서 미술 시장을 이해할 수 있는 이들에게 귀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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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프라이스의 계량경제학 부서는 맞춤형 통계 및 분석 관련 문의에 빠짐없이 응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무료 데모를 통해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https://artprice.com/demo
서비스 안내: https://artprice.com/subscription
Artmarket.com 소개
Artmarket.com은 유로넥스트 파리(Euronext Paris) 유로리스트(Eurolist)에 상장돼 있다. 최신 TPI 분석에 따르면 외국인 주주, 기업, 은행, FCP, UCITS를 제외하고 개인 주주만 1만 8000명이 넘는다. Euroclear: 7478 - Bloomberg: PRC - Reuters: ARTF
Artmarket.com과 아트프라이스 부문 소개 영상: https://artprice.com/video
Artmarket와 아트프라이스 부문은 1997년 티에리 에르만(thierry Ehrmann) 최고경영자가 설립했다. 두 회사는 현재 1987년 설립된 Groupe Serveur에게 지배를 받고 있다. 프랑스 Who's Who© 공식 인증 전기 참조: https://imgpublic.artprice.com/img/wp/sites/11/2025/11/2026_Biographie_de_Thierry_Ehrmann_WhosWhoInFrance.pdf
아트마켓은 글로벌 미술 시장의 핵심 기업으로, 그중 아트프라이스 부문은 전 세계 역사 및 현재 미술 시장 정보(원본 문서 아카이브, 코덱스 필사본, 주석이 달린 서적 및 수년간 수집된 경매 카탈로그)의 축적과 관리, 활용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데이터뱅크에는 지수와 경매 결과 3000만여 건이 저장돼 있으며 대상 작가도 90만 1000명이 넘는다.
아트프라이스 이미지스(Artprice Images®)는 1700년부터 현재까지 예술 작품 사진과 판화 복제 이미지 1억 8100만여 점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 규모 미술 시장 이미지 뱅크를 무제한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이미지마다 미술사학자들의 해설이 부가돼 있다.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문은 경매사 7200곳에서 데이터를 받아 지속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확장하고 있으며, 121개국, 11개 언어로 세계 주요 언론사 및 뉴스 기관에 미술 시장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Artmarket.com은 회원 930만 명(회원 로그인 기준)에게 회원들이 게시한 광고를 전파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고정 가격 예술 작품을 매매하는 첫 글로벌 Standardized Marketplace®의 구성원이기도 하다.
아트프라이스에는 Intuitive Artmarket® AI를 통해 미술 시장의 미래가 열리고 있다.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문은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에 두 차례 '혁신 기업(Innovative Company)' 국가 인증을 받은 바 있다. BPI는 글로벌 미술 시장 핵심 기업이라는 입지를 강화해 주는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문의처: Artmarket.com 및 아트프라이스 부문 - 티에리 에르만(Thierry Ehrmann), [email protected]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2979717/Artmarket_com_Photo.jpg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260897/Artmarket_logo.jpg
SOURCE Artmark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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